-몇달만의 백업타임-
[해적전대 고카이쟈/ 아임 드 파미유]
최근에 그렸던 아임, 티타임을 즐기자는 느낌으로 그렸습니다.
제일 좋아하는 머리모양 + 제일 좋아하는 옷 아임의 사이드테일 제일 좋아합니다.
활짝웃고있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어요. 몇년전에 참여했던 봄합작그림. 기모노를 입히고 마음으로 열심히 그렸습니다.^ㅅ^
출발all right!!!
전력으로 그렸지만 시간안에 완성못한 토큐쟈그림
엽서로 사용했어요!!!
[시간의 제왕 토키와 소고 , 워즈 ]